사업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쌀로 만든 빨대, 기발한 아이디어 뒤에 숨겨진 비밀 꽃신 CEO의 외도…'쌀빨대'로 대박 노린다 김광필 연지곤지 대표 쌀과 타피오카로 만들어 친환경 2년 걸려 적정 배합비율 찾아 먹을 수 있고 버려도 자연분해 [ 심성미 기자 ] 싸고 편리해 영원할 줄만 알았던 플라스틱 빨대가 종이 등 친환경 소재로 빠르게 교체 news.naver.com “2016년 아이디어가 떠오르자마자 즉시 개발에 나섰다. 신발 부자재를 연구하며 관련 특허 21개를 가지고 있던 그였다. 소재를 배합해 제품을 만드는 건 늘 하는 일이었기에 두렵지 않았다고 한다.” 아이디어와 실행력도 뛰어나지만, 관련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던 점이 성공을 가능케한 가장 결정적 요소가 아니었을까. 얼마 전 문득, 잘 모르는 사업 분야지만 나름 흥미로운(?) 아이디어가 떠올라 아는 형에게 문의를 했다가.. 이전 1 다음